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9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1억 3,200만 원으로 33.4% 급증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과천 데이터센터 가동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외부 IDC 임차료 등 비용 절감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은 47억 5,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이상 폭증하며,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질적인 성장을 보여주었다.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05억 8,000만 원, 영업이익은 75억 4,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1%, 27.5%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부문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서비스 요구가 늘어나고, 그룹웨어 '하이웍스' 등 솔루션 교차판매 전략이 유효하게 작용하며 꾸준한 실적을 뒷받침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2,381억 원, 영업이익 213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76%, 15.68% 증가했으나, 누적 당기순이익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2분기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06억 4,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0억 3,800만 원으로 5.1% 늘어났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은 전년 대비 24.6%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 3.2% 감소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과천 IDC 구축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따른 투자 비용 증가가 일시적으로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으나, 영업이익은 57억 8,000만 원으로 20% 감소했다.
전년 동기 12%에 달했던 영업이익률이 7.5%로 하락했는데, 이는 신규 데이터센터 투자 관련 비용 및 인력 충원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본격적인 IDC 가동 전 투자 비용이 선제적으로 반영되는 구간으로, 향후 IDC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공존하던 시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