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35억 원, 영업손실 1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53.8% 감소하고 영업손실 폭은 확대되었다. 이는 전년도에 발생했던 라이선스 계약 관련 경상기술료 매출이 2025년에는 발생하지 않은 영향이 컸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비율은 14%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관리종목 지정 요건(자기자본 대비 50% 초과)을 회피, 관련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며 재무 안정성을 일부 확보했다.
오가노이드 사업 부문에서 첫 상업 매출이 발생하며 향후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였고, 이는 회사의 사업 구조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2025년 11월 13일에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8월에 약 366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으나, 당초 목표했던 492억 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는 주가 하락에 따른 것으로, 조달 자금 감소로 인해 임상시험비 등 자금 사용 계획의 조정이 불가피했다.
최대주주인 (주)세종은 유상증자 과정에서 신주인수권을 적극적으로 매입하며 지분율을 약 18.34%까지 확대, 경영 참여 가능성을 시사하며 지배력을 강화했다.
2025년 2분기
6월, 총 발행주식수의 67.8%에 달하는 492억원 규모의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였으며, 이는 아토피 치료제 임상 실패로 인한 현금흐름 악화에 따른 것이다.
자회사 합병 결정을 번복하면서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으나, 최종 지정 여부는 7월 1일에 결정되었다.
1분기 말 기준 가용 현금성자산이 약 177억 원으로 연간 판관비(2024년 기준 192억 원)보다 적어, 유상증자 없이는 사업 지속이 어려운 재무 상태를 보였다.
2025년 1분기
2024년 연간 당기순손실이 라이선스 아웃 및 자회사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5% 감소한 약 104억 원을 기록하며 손익구조가 일부 개선되었다.
2024년 매출액은 약 76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경상기술료 수령, 자회사 지분 매각, CDMO 사업 마일스톤 달성 등에 기인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GMP 센터의 특정세포가공물 제조 인정을 승인받아, 일본 재생의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연 50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