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4분기는 전통적인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 모델향 고사양 부품 공급이 증가하고, 폴더블폰 관련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2025년 3분기
3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주요 고객사의 생산량 조절과 중화권 시장의 더딘 회복세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원가 부담이 가중되었고, 이는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회사는 원가 절감을 위한 공정 효율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2분기
2분기에는 전방 산업의 점진적인 회복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향 부품 수주가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률 개선 폭은 제한적이었다.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자동차 전장 부품 부문에서 의미 있는 수주 소식이 들려오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다.
2025년 1분기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IT 수요 위축이 맞물리면서 다소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스마트폰 시장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특히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차세대 커넥터 및 폴더블폰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