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기준, 매출액은 11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대내외 정치 불안과 항공 사고 등 외부 변수로 인한 일시적 여행 수요 감소를 매출 감소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연간 당기순손실은 34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되었지만,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통해 수익성 개선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5년 3분기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50억 원을 기록했으나, 22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여행 수요 둔화와 항공 부문의 약세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며,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아쉬운 성적표였다.
다만, 추석 연휴 이후 프리미엄 및 테마 상품의 예약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4분기 실적 만회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2025년 2분기
2분기 매출은 약 243억 원을 기록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95.54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팬데믹 이후 이어진 여행 수요 회복세가 다소 주춤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플랫폼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는 지속되었으나, 해당 분기 실적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1분기
1분기 매출액은 약 314억 원, 주당순이익(EPS)은 -4.08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외형 성장은 이루었으나, 영업이익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수익성 개선에는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급여 및 광고선전비 등 고정비 증가가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2.주요 계열사
㈜노랑풍선시티버스
서울 시내를 순환하는 시티투어 버스 사업을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바운드 사업 영역을 담당한다.
2018년 노랑풍선이 지분 100%를 인수하여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이는 사업 영역 확장의 일환이었다.
현재 전면 개방형, 하프, 폐쇄형 등 3종류의 2층 버스 6대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YELLOW BALLOON JAPAN Inc.
일본 현지 법인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정보 제공 및 알선 서비스를 담당한다.
2018년 10월, 일본 내 시장 입지 확대를 목표로 설립되었으며 후쿠오카, 오사카, 삿포로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랑풍선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일본 패키지 여행의 현지 운영 및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시빈
여행 정보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사용자들이 직접 여행 관련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2021년 7월, 노랑풍선이 플랫폼 사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분 51%를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2022년 3월, 위시빈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노랑풍선의 지분율이 10.4%로 축소되어 관계회사로 변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