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2025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천억 클럽'에 가입,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며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장품 소재 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의료기기와 개량신약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메디컬 뷰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기대] K-뷰티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화장품 소재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더마 코스메틱과 클린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기능성, 친환경 원료 개발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려] 국내 화장품 고객사들의 생산 조정 및 브랜드 전략 변화 등 시장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이는 단기적인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및 인력 확대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는 단기적인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2.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1,021억 원, 당기순이익 12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8.6%, 순이익은 23.6% 증가한 수치로, 화장품 소재 부문의 성장이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화장품 소재 부문은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 복합 솔루션 제안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 것이 주효했으며, 특히 에스테틱 및 시술 기반 스킨케어 수요 확대에 맞춘 고기능성 소재 제안이 더마 코스메틱 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원료의약품 부문에서는 주력 품목인 고혈압 치료제 원료 '올메사탄 메독소밀'의 안정적인 수요가 지속되었고, 호흡기 계열 SCMC 원료의 해외 수출이 실적을 뒷받침하며 견고한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했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까지의 누적 연결 매출은 772억 원, 영업이익은 67억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9.1% 증가한 것이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화장품 소재 부문은 유럽(폴란드, 독일), 미주,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특히 K-뷰티 효능 원료에 대한 신규 발주가 이어지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비건 PDRN, 적채 유래 엑소좀 등 고부가가치 신규 소재를 라인업에 추가하며 에스테틱 및 시술 후 케어 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했다.
2025년 2분기
2025년 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 524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37% 증가하는 호실적을 보였다.
유럽, 북미,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친환경, 비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유자 유래 리포좀, 천연 유사 세라마이드 등 특화된 천연 고기능성 원료들이 수출 실적을 견인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원료의약품 부문에서도 고혈압 및 호흡기 치료제 등 기존 주력 품목의 꾸준한 국내외 수요와 더불어, 일본 특허를 확보한 신규 고혈압 치료제 원료의 상용화를 준비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59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화장품 소재 부문의 성장과 자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의 실적 호조가 이끈 결과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기능성 펩타이드 등 고부가가치 화장품 원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자회사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1분기에만 매출 65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달성하며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3.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박진오(22.60%) 대표이사.
박종호(19.55%) 대표이사, 박진오 대표의 부친.
이지원(2.72%) 박진오 대표이사의 처.
박세인(2.62%) 박진오 대표이사의 자.
특수관계인 합산(50.92%)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합계.
자사주 관련 정보는 확인되지 않음.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19년 9월 27일, 최대주주가 박종호 대표이사에서 아들인 박진오 대표이사로 변경되었다. 이는 박종호 대표가 보유 지분 중 500,000주(4.51%)를 박진오 대표에게 증여한 데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