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12월 4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6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5년 12월, 연 매출 30조 원 규모의 글로벌 비파괴검사 기업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벤더블 디텍터를 ODM 방식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2025년 12월 22일, 시설자금 20억 원 및 운영자금 60억 원 조달을 목적으로 약 8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340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치과용 동영상 디텍터, 수술용 C-arm 시스템, 유방암 진단 시스템, 산업용 디텍터 등 주요 제품군의 판매 호조가 전체적인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매출액 930억 원 중 81.2%에 달하는 755억 원을 해외 시장에서 벌어들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주효했음을 입증했다.
2025년 2분기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9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해외 매출액은 4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6% 급증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국내 매출액 성장률(14.4%)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수술용 엑스레이 시스템 '씨암(C-arm)', 유방암 진단 시스템 등 다수 품목이 유럽연합(EU)의 강화된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25년 1분기
연 매출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비파괴검사 업체에 벤더블 디텍터를 납품하기 시작하며, 산업용 디텍터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국내외 공장 증설 등 선제적인 투자의 성과가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던 시기였다.
전반적으로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있었으나, 구체적인 1분기 실적 수치가 공개된 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다.
2.주요 계열사
씨텍메디칼 (C-tech Medical)
1994년 설립된 엑스레이 진단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디지래드(DigiRad), 에코레드(EcoRad)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해왔다.
디알텍은 2020년 지분 90%와 경영권을 인수한 데 이어, 2024년 4월 나머지 지분 10%를 추가 인수하여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이번 완전 자회사 편입은 디텍터 기술과 시스템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엑스레이 진단시스템 사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DRTECH North America, Inc.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법인으로, 미국 내 판매 및 고객 서비스(CS)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이다.
특히 동물용 디텍터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점유율 30% 이상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엑스트론 등 신규 시스템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획득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DRTECH Europe GmbH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법인으로, 독일 뒤셀도르프에 위치하고 있다.
2025년, 수술용 C-arm, 유방암 진단 시스템 등 다수 품목이 강화된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유럽 시장 공략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하며 유럽 내 매출 확대를 꾀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