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실적 공시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연간 매출액은 3,8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7억 원으로 57.4% 급증하며 수익성 또한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325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78.8% 증가, 외형 성장과 더불어 내실까지 다지는 한 해였음을 증명했다.
2025년 3분기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발틱, STEP-1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실적 발표 시점 기준으로 약 3,000억 원 규모의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이익 개선에 집중하면서 신규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4분기에는 분체이송 부문에서 500억~600억 원, 2차전지 부문에서 600억 원 이상의 추가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어 연말까지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2025년 2분기
2분기에는 매출 1,076억 원, 영업이익 150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대비 각각 14.7%, 23.0% 증가하는 등 뚜렷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2,014억 원, 영업이익은 2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4%, 248.7% 급증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2023년 흑자 전환 이후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한 이익 개선 전략이 성공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5년 1분기
1분기 매출액은 938억 원, 영업이익은 12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6%, 156.7%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1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분체이송시스템(PCS) 1,828억 원, EPC 1,755억 원 등 총 4,034억 원에 달해 향후 3년간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주력 사업인 PCS 부문의 매출총이익률(GPM)이 20~25% 수준으로 추정되어, 고수익성 사업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이 두드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