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매출 1416억 원, 영업손실 106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12.4%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폭은 크게 확대되었다. 4분기 역시 3분기에 이어 기술료 수익 대비 연구개발비 지출이 큰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연간 실적 분석에 따르면, 2025년은 기술수출 계약 선수금 및 마일스톤 유입으로 외형은 성장했지만,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과 기존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에 따른 비용이 크게 늘어난 한 해였다. 이는 성장을 위한 투자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2026년에도 다수의 파이프라인이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라 연구개발 투자가 지속될 것이며, 영업이익 기준 손익분기점 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3분기
3분기 누적 기준 기술이전 관련 매출은 1,101억 원을 기록했으나, 연구개발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3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도 증권가에서는 연말 글로벌 학회에서의 긍정적 연구 성과 발표가 새로운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6.2%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362.7%나 증가하며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되었다고 공시되었다.
2025년 2분기
2분기 매출은 326억 원, 영업손실은 160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이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마일스톤을 수령했음에도, 기존 계약금의 인식 기간 변경으로 인한 매출 조정과 R&D 비용 증가가 주된 원인이었다.
2분기 판매관리비는 연구개발 프로젝트 수 증가와 개발 가속화로 인해 전분기 대비 79억 원 증가한 445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임상 진입을 위한 임상 약물 생산 비용과 전임상 프로젝트 수 증가로 R&D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단기적인 손실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16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1%, 297.6% 급증하는 인상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호실적은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기술수출한 ADC 신약 후보물질 'LCB97'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가 유입된 덕분이다.
1분기 실적만으로도 전년도 연간 매출의 약 41%를 달성하며, 2025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2.공시 및 뉴스
2026년 3월 오리온 신규사업팀 권용수 팀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임이 알려지며, 인수 이후 오리온과의 전략 및 재무적 조율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6년 2월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 기술이전료 수입으로 매출은 성장했으나 R&D 투자 확대로 영업손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파트너사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으로부터 LRRC15 표적 ADC 후보물질 'SOT106'의 개발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한다고 발표했다.
2026년 1월 다수의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된 2026년을 맞아 임상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었다.
2025년 11월 2025년 3분기 보고서를 공시, 누적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비 증가로 인한 영업손실 확대를 보고했다.
2025년 8월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R&D 투자 확대로 인한 영업적자 확대를 공시하며, 하반기에도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 밝혔다.
2025년 5월 와이바이오로직스로부터 면역항암기전의 신규 항체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 AIC(항체-면역조절제-결합체)라는 차세대 ADC 개발 계획을 밝혔다.
2025년 5월 2025년 1분기 실적을 공시, 오노약품으로부터의 마일스톤 유입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 3월 파트너사인 익수다 테라퓨틱스에 2,5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파이프라인 개발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