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기준으로 매출액은 2조 5,626억 원, 영업이익은 1,11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4.1%, 16.4%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이 겹치면서 주력 사업인 화학 부문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이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식품 부문 역시 원자재 가격 부담이 지속되었으나, 알룰로스를 비롯한 스페셜티 제품군의 성장이 일부 방어막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659억 원, 영업이익 384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 소폭 감소한 수치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17.0%, 11.8% 감소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환율 변동 리스크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통해 4분기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5년 2분기
2분기 연결 매출액은 6,738억 원, 영업이익은 385억 원을 기록했다.
자동차 경량화 소재로 쓰이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재활용 PET 사업도 친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점은 긍정적이다.
식품 부문은 국제 곡물가 및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알룰로스와 같은 기능성 제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5년 1분기
1분기 연결 매출액은 6,200억 원, 영업이익은 241억 원을 기록했다.
식품 부문은 설탕, 밀가루 등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를 기반으로 기능성 당류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화학 부문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이온교환수지 사업의 성장이 기대되며,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용 초순수 생산에 사용되는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