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4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3분기까지의 적자 기조가 이어질 경우 연간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지속적인 원가 부담과 건설 경기 둔화가 4분기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회사 측은 매출 단가 하락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힌 바 있어, 4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졌을지 주목된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4억 7300만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3억 8700만 원과 분기순손실 13억 8500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되었다.
전방 산업인 건설 경기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레미콘, 흄관 등 주요 생산 품목의 수주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분석된다.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이 지속되면서 매출 원가율이 높아져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다.
2025년 2분기
2025년 2분기 실적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하기 어려우나, 1분기와 3분기의 실적 추이를 고려할 때 큰 폭의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반기 내내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력 사업인 콘크리트 제품의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을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솔루션 사업 부문에서 전기차 충전기 등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전체 실적에 기여하는 바는 미미한 수준으로 보인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78억 6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7% 감소했으며, 19억 8700만 원의 영업손실과 16억 29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되었다.
레미콘, 파일 등 주요 제품의 수주가 감소하며 매출 규모가 축소되었고, 이로 인해 고정비 부담이 가중되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의 상반기 SOC 예산 조기 집행에도 불구하고, 민간 건설 경기의 침체가 실적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주요 계열사
(주)성암
콘크리트 제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주요 종속기업으로, 서산의 주력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레미콘, 파일, 흄관 등 다양한 콘크리트 2차 제품을 생산하며, 건설 경기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서산의 연결 실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성암의 실적 부진은 서산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주)성암에너지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는 종속회사로, 전기자동차 충전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아직은 사업 초기 단계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분야이다.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및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사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