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실적과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을 바탕으로 추산해 볼 때, 웹툰 사업의 성과가 연말에도 집중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연간 실적에서 무형자산손상차손 389억 원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는데, 이는 과거 M&A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권 등을 회계상 비용으로 처리한 것으로 현금 유출은 없다. 이러한 회계적 불확실성 해소는 2026년 재무 건전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비핵심 계열사 정리를 통해 웹툰 중심의 사업 구조를 공고히 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3분기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상반기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회사 테라핀의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 확보 및 웹소설의 웹툰화(노블코믹스) 전략이 시너지를 내면서 콘텐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시기였다.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회원 기반을 꾸준히 확대한 점도 긍정적이다.
2025년 2분기
2분기에는 매출 320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상반기 누계 기준 매출액 628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주요 자회사인 투믹스의 해외 매출 성장세와 웹툰 제작사 테라핀 인수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
2025년 1분기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8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당시 회사는 2025년 연간 매출 1454억 원, 영업이익 178억 원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제시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AI 기술을 접목한 웹툰 '이세계 용근기사단장'이 투믹스글로벌 영미권 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