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각 분기별 상세 실적은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이 어려우나, 연간 잠정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3,522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8.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70.9% 급감한 수치로, 멕시코 신공장 가동 초기 비용 및 지분법 손실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025년 4분기
멕시코 공장이 2024년 12월 준공되어 2025년 초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으나, 초기 안정화 과정에서의 비용 발생이 4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말 글로벌 가전 시장의 수요 둔화가 지속되면서 주력 제품인 컬러강판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2026년부터 멕시코 공장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가 리포트가 발표되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시 자료는 없으나, 연간 실적의 급감을 고려할 때 3분기 역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미국 및 유럽향 생활가전용 컬러강판 수요가 일부 증가했으나, 멕시코 법인의 초기 손실 부담이 전체 실적을 압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태국 법인은 2공장 가동 효과로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실적 버팀목 역할을 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2분기
2025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가 공시되었으나, 구체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 수치는 확인이 어렵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전방산업인 가전 시장의 수요 감소가 지속되면서 상반기 내내 실적 부진의 압박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상반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기저효과로 인해 2025년 상반기 실적 감소폭이 더욱 두드러졌을 수 있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는 멕시코 공장이 막 가동을 시작한 시점으로, 매출 기여는 미미하고 인력 채용 및 설비 테스트 등 초기 고정비 부담이 집중된 시기였다.
주요 원자재인 철강 코일 가격 변동성이 실적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으나, 독립 코일센터로서 다변화된 매입처를 통해 어느 정도 충격을 완화했을 것으로 보인다.
연초는 전통적인 철강업계의 비수기에 해당하여 계절적인 요인도 실적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