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6,031억 원, 영업손실 69억 원, 당기순손실 76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해외 고객사의 PMP(보호회로) 수주가 줄어든 것이 매출 감소 및 영업손익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국내 고객사향 PMP와 전자담배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다.
환율 변동으로 인한 외화 관련 이익이 손실로 전환되고, 구모델 전용 설비에 대한 손상 회계 처리가 더해지면서 영업외손실이 증가하여 당기순손실 폭이 커졌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1월~9월)은 매출 4,693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이는 2분기 흑자 전환에 이은 고무적인 성과로, 시장에서는 길었던 적자 터널의 끝이 보인다는 평가가 나왔다.
보호회로 부문은 2분기부터 시작된 국내 대형 고객사향 PMP(Protection Module Package) 공급이 3분기에 추가 모델로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고객사로의 납품 물량 또한 꾸준히 증가하며 수익성 회복에 기여했다.
전자담배 사업은 KT&G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3%에 달하는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3분기부터는 신규 디바이스 '하이브리드 3.0' 생산을 시작하여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2분기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1,345억 원, 영업이익 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5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했다.
보호회로 사업은 북미 고객사의 저수익 모델 축소 및 보수적인 재고 정책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0% 감소하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신규 고객사향 매출은 70% 이상 증가하며 선방했다.
전자담배 사업은 카트리지 공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규 디바이스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전체적인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1,382억 원, 영업손실 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0.3%)했으나 영업적자는 지속되었다.
저수익성의 구형 제품에 대응하는 보호회로 매출이 감소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이로 인한 공장 가동률 저하가 영업적자로 이어졌다.
주력 사업인 PMP(Protection Module Package)가 전체 매출의 67.3%를 차지했으며, 전자담배 부문은 16.5%의 비중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