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회계연도 결산 결과, 보통주 1주당 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26년 3월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약 0.8% 수준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6.9억 원 규모다.
2025년 연간 잠정 매출액은 487억 원, 영업이익은 43억 원으로 추정되며, 4분기에 실적 개선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는 지속적인 원가 관리와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운영했으며, 6월 19일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 후 320만 주가량의 자사주를 확보했다.
2025년 3분기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8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9.7% 증가했으나, 50.2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일회성 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한 결과다.
당기순손실 역시 28.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손실 규모가 커졌다. 매출 외형은 성장했지만 내실을 다지는 데는 실패한 셈으로, 주가 역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조선 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소화장치 부문 수요는 증가했으나,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반면 해군 잠수함 건조 등 특수기기 부문은 실적에 일부 기여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2025년 2분기
2분기 매출액은 285.6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주당순이익(EPS)은 -35원으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영업손실 상태가 지속되었다. 조선업 전방 시장의 느린 회복세와 경쟁 심화가 실적 개선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7월 3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 결정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위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는 이동식 수소 충전소 및 관련 수소 사업, 육상 소방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2025년 1분기
1분기 매출액은 239.4억 원, 주당순이익(EPS)은 1.83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전년도 부진을 딛고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일부 심어준 결과였다.
2025년 3월, 110만 주가 넘는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는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이다.
2025년 3월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윤소 회장과 박제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등 주요 경영진의 유임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경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