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4분기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공시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2025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1.3%, 68.3%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이는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폰 라인업 확대와 전장 부품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로 보인다.
다만 연간 실적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3분기까지의 누적 순손실과 높은 금융비용 부담은 4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단기차입금 등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크게 상회하는 재무 구조는 지속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한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1370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활동에서는 흑자를 유지했다. 이는 스마트폰 부품 수요 일부 회복과 전장 부문 매출이 점진적으로 기여한 결과로 풀이된다.
하지만 113억 원에 달하는 금융비용이 발생하면서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했고, 결국 37억 원의 누적 순손실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로부터의 고금리 차입금이 이자 부담을 가중시키며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
3분기 보고서 기준, 해외 종속법인 중에서는 베트남 법인만이 순이익을 기록했고, 중국 법인들과 국내 종속회사 마이크로엑츄에이터 등은 순손실을 기록하며 연결 실적에 부담을 주었다.
2025년 2분기
2025년 2분기 매출액은 445.9억 원, 주당순이익은 -27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이는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주력 제품의 매출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적 부진 속에서도 전장 부품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는 지속되었으며, 베트남 생산 시설 증설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473억 원을 기록했으나, 주당순이익은 -59.14원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을 기대했던 시장의 예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결과였다.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서는 갤럭시 S시리즈 판매 호조와 폴디드 줌 관련 부품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한 실적 개선 기대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