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업 및 종목 개요
2008년 설립되어 신발 제조 및 판매로 시작, 현재는 키오스크 유통과 F&B(식음료)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며 바이오 사업까지 발을 넓힌 다채로운 이력의 소유 기업이다. 과거 '아티스'라는 신발 브랜드로 알려졌으나, 여러 차례 상호 변경을 거쳐 현재의 인바이오젠이 되었다.
2022년과 2023년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 감사인의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위기를 겪었으나, 2023년 대규모 무상감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 끝에 상장유지 결정을 받고 2025년 초 거래가 재개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종목이다.
2.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실적 공시에 따르면, 연간 매출액은 62억 9,674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5% 감소했다.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43억 3,284만 원으로 전년의 60억 9,321만 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으나 손실 폭은 다소 감소했다.
2025년 당기순이익은 58억 2,352만 원을 기록했으나, 이는 주로 지분법 이익에 기인한 것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8% 감소한 수치다.
2025년 3분기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6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키오스크 사업 부문이 51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며 사실상 유일한 매출원 역할을 했다.
매출액을 상회하는 59억 원의 매출원가를 기록하며 본업에서의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3분기 기준 총자산 1,732억 원 중 1,615억 원(약 93%)이 관계기업인 비덴트 투자주식으로, 자산 구조의 편중이 심각한 수준이다.
2025년 2분기
2025년 6월 마감 분기 실적 보고에 따르면 매출액은 18.5억 원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12.53원을 기록하여 전 분기 대비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2025년 1분기
2025년 3월 마감 분기 실적 보고에 따르면 매출액은 16.4억 원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03.46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나타냈다.
키오스크 테마가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관련주로서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