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체외 분자진단 산업
체외 분자진단 시장은 혈액, 소변, 조직 등 인체에서 유래한 검체를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분야로,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암 조기 진단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기술 발전 속도도 매우 빠르다.
기존의 조직검사나 영상진단은 침습적(몸에 상처를 내는)이고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소량의 체액으로 암을 진단하는 '액체생검' 기술이 등장하며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지노믹트리의 '얼리텍' 시리즈가 바로 이 액체생검 기술에 해당한다.
전 세계적으로 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체외 분자진단, 특히 액체생검 시장은 2030년대까지 연평균 1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노믹트리에게 거대한 기회의 바다가 펼쳐져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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