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4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통상적으로 4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집중되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연간 실적을 만회하는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연간 가이던스 달성 여부가 주가 향방을 가를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4.5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벗어나며 시장의 우려를 일부 해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데이터 보안 영역의 꾸준한 매출 성장과 더불어 AI 관련 매출이 일부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 흑자 전환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구독형 서비스(SaaS) 매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손실은 여전히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상태로, 연간 기준으로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지는 4분기 실적에 달려있다.
2025년 2분기
2025년 2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 107억 원에 9.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 또한 전년 대비 5.3%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AI 전문 인력 채용 및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확대와 같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비용 증가가 수익성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는 요인이 되었다.
반기 누적(1, 2분기 합산) 실적은 매출 191억 원, 영업손실 3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손실 폭은 크게 확대되었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나, 2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손실 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데이터 보안 부문 매출은 견조하게 성장했지만, 애플리케이션 보안 부문 매출이 크게 감소하며 전체적인 수익성 악화를 이끌었다.
2024년에 인수한 OT(운영기술) 보안 기업 관련 인건비가 반영되기 시작했고, 미국 법인 및 AI 사업 관련 인력 충원에 따른 비용 증가도 영업손실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