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4분기를 포함한 2025년 전체 매출액은 약 24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약 204.5억 원, 당기순손실은 약 225.5억 원으로 적자 폭이 각각 56%, 58.5% 확대되었다.
이는 제조원가 상승과 함께 대규모 재고 자산 평가 손실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되며, 연간 실적의 큰 폭의 적자는 4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2025년 9월 말 기준 누적 결손금이 300억 원에 달하는 등 재무 구조가 악화된 상황에서 4분기 실적 부진이 더해져, 유동성 위기 및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9월) 누적 기준 매출액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이어지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의 주당순이익(EPS)은 -296원으로 집계되어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었음을 보여준다.
9월 말 기준 이익잉여금은 -300억 원에 달해 누적 결손 상태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D MEMS 기술의 품질 이슈 후폭풍으로 인한 매출 급감과 적자 확대가 3분기에도 이어졌으며, 부채비율이 194%까지 치솟는 등 재무 상태가 크게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2025년 2분기
2025년 2분기(6월)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443.22원, 매출 5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되었다.
2D MEMS로의 기술적 회귀를 통해 2026년 상반기까지 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분기는 이러한 턴어라운드 전략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였다.
2025년 7월 18일, 주가는 3년 내 최저가인 2,105원을 기록하며 2분기 실적 부진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반영되었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3월)에는 주당순이익(EPS) -367.51원, 매출 62.2억 원을 기록하며 연초부터 수익성 악화에 시달렸다.
2025년 3월 19일에 제21기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였으며, 당시 회사는 반도체 테스트 공정에 소요되는 프로브 카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었다.
전반적인 반도체 경기 호황에도 불구하고, 과거 기술적 판단 착오의 여파와 신규 기술의 수율 안정화 문제로 인해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