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58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실적은 매출액 4,866억 원, 영업손실 387억 원, 당기순손실 89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건설 경기 불황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의 적자 전환을 의미한다.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서는 2026년 실적 개선 가능성을 고려할 때 주가순자산비율(P/B)이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중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별도 기준 매출액이 21.0% 감소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건설 경기 침체와 중소 건설업체의 연쇄 부도 사태로 인해 주력 제품인 철근의 수요가 급격히 위축된 것이 실적 악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원가 절감, 저가 원재료 확보 노력과 더불어 판매처 다각화 및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 공정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2분기
2025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2,384억 원, 영업손실 1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방산업인 건설업의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판매 단가 하락이 맞물리면서 상반기 내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2분기만 놓고 보면 판매량은 성수기 효과로 일부 증가했으나, 낮은 가동률로 인한 고정비 부담 상승과 판가 하락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1,1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감소했으며, 10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연초부터 건설 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면서 철근 수요가 크게 줄어든 영향이 컸으며, 본격적인 실적 부진의 신호탄이 되었다.
시장에서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업황의 바닥을 확인했다는 분석과 함께 향후 건설 착공 실적 개선 여부가 실적 회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