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실적 공시에 따르면, 4분기를 포함한 2025년 전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연간 매출액은 8,8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전략이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2025년 3분기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02억 원, 영업이익은 1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이는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
다만, 미국 상호관세 합의 지연에 따른 구매 관망세와 중국 내수시장 부진에 따른 저가 공세 심화로 인해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32억 원을 기록했으나, 회사는 비업무용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유동성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하반기 수익성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2분기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45억 원, 영업이익은 2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1분기에 이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
냉감 섬유 및 친환경 섬유 등 차별화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었고, 원재료 가격 안정과 고환율에 따른 수출 효과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비업무용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는 등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5년 1분기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01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 당기순이익 33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불황의 긴 터널을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중국산 저가 제품 공세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 중심의 판매 전략과 판가 인상을 통한 밸류 개선, 운영 효율화 전략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미국 현지 법인 '하이암(HIAM)'을 통한 북미 시장 공략이 효과를 거두며 자동차용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실적 회복을 견인했다.
2.주요 계열사
휴비스글로벌
2018년 4월, 해외 합작투자, M&A 등 해외 투자 및 자회사 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완전 자회사이다.
미국 내 저융점 접착섬유(LMF) 생산 합작법인 '하이암(HIAM)'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 공략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10월, 미국 합작법인 투자 확대를 위해 133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는 등 활발한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천휴비스화섬유한공사 (Huvis Sichuan)
중국 사천성에 위치한 폴리에스터 단섬유(SF) 생산 및 판매 법인이다.
2002년 설립되었으며, 2021년 12월 휴비스가 잔여 지분을 인수하여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중국 내수 시장을 공략하는 주요 생산 거점으로서, 현지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중경휴비스에코팩머티리얼즈
중국 중경시에 위치했던 자회사로, 친환경 포장재 사업 등을 영위했다.
2024년 3월 주주 결의를 통해 해산을 결정하였고, 같은 해 5월 30일 청산이 종결되어 현재는 연결 종속회사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사업 효율화 및 비주력 사업 정리의 일환으로 해석되며,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