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4분기 실적이 공개되었으며,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의 흥행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 특히 기술 특별관 매출 확대가 두드러졌으며, 연간 적자를 기록한 국내 사업도 4분기에는 저수익 사이트 정리 등 구조 개선 효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다.
튀르키예 법인은 연간으로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아바타: 불과 재’ 등의 흥행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4억 원 증가한 80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자회사 CJ 4DPLEX는 ‘F1® 더 무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특별관에 최적화된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박스오피스 실적 경신을 지속했다.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831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국내에서 대작 라인업이 부족했고 인력 효율화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56억 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한 것이 전체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었다.
베트남 법인은 로컬 영화 '무아도(Mua Do)'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147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해외 사업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동남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물류 및 리테일 분야의 시스템 통합(SI) 사업 수주가 확대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1.7% 성장한 2,04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에 기여했다.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916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92.3% 급감하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국내 사업은 고정비 절감 노력을 통해 영업손실 폭을 1분기 대비 줄이는 데는 성공했으나, 상반기 한국 영화 흥행작 부재로 인한 관객 수 회복 지연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CJ 4DPLEX는 북미 시장에서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확산 전략이 성과를 보이며 기술 특별관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36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중국 법인이 춘절 시장의 강력한 회복세에 힘입어 매출 1,050억 원과 영업이익 189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베트남 법인 역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해외 법인의 호조가 두드러졌다.
자회사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물류 및 리테일 기술,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 등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며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