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NT그룹의 든든한 캐시카우
2.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19억 원, 영업이익 468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0.9%, 영업이익은 417.3% 이상 폭증한 수치다.
높은 수주잔고가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특히 단가가 높은 프로젝트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개선되는 등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었다.
미국과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플랜트 및 에너지 설비 수주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며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 매출액은 1,483억 원, 영업이익은 24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9%, 370.2% 증가하는 호실적을 보였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46% 상회하는 수준이다.
특정 프로젝트에 의존한 성장이 아닌, 전반적인 수주 호조와 특히 수익성이 좋은 사우디아라비아향 매출 비중 증가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3분기 누적 실적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3.6%, 영업이익은 389.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2분기
2025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9.2% 증가한 1,40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아랍에미리트(UAE)향 공랭식 열교환기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결과다.
탄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중동 지역에서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5년 8월에는 약 800억 원을 투자하여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위치한 공장을 인수,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생산 거점을 마련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단행했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며 연간 실적 전망을 밝게 했다. 증권사들은 SNT에너지가 2026년까지 이미 확보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 지역의 대규모 가스 플랜트 프로젝트와 미주 지역의 LNG 플랜트 공사 활성화가 맞물리면서 주력 제품인 공랭식 열교환기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
2025년 1월, 사우디 현지법인 SNT 걸프(Gulf)의 2차 공장 증설을 완료하여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3배가량 확대하며 향후 중동 지역의 추가 수주에 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