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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과 엔비디아 뚫어낸 밀리미터파 케이블 솔루션 기업

1.기업 및 종목 개요

  • 2015년 설립된 유·무선 초고속 RF(무선주파수) 연결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과거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고주파 케이블, 안테나, 커넥터 등을 국산화하며 K-방산과 5G 통신 시장의 핵심 공급사로 떠오른 기술특례상장 기업이다.

  • 단순히 부품만 만드는 것을 넘어 소재 기술부터 설계, 공정 기술까지 융합하여 5G 이동통신은 물론 방위산업, 반도체 측정장비,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의 데이터가 오가는 길을 닦는, 소위 ‘연결(Connectivity)’ 분야의 전문가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 방산 부문: K-방산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센서뷰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분야로, 천궁-II 지대공 미사일의 '눈' 역할을 하는 AESA 레이더용 고주파 부품과 전차 능동방호체계(APS)용 안테나 등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 민수 부문 (AI 데이터센터 및 통신):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반도체 측정용 고주파 케이블을 공급하며 AI 시장에 본격 진입했으며, 기존 광케이블의 단점을 보완한 저전력·저비용의 능동형 전기 케이블(AEC)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 글로벌 파트너십: 미국의 대형 RF 부품 유통사인 리차드슨 RFPD와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퀄컴,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기술력과 공급망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3.산업 맥락 K-방산 & AI 데이터센터

  • K-방산 수출 잭팟의 숨은 수혜주로, 천궁-II와 같은 첨단 무기체계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내부에 탑재되는 고주파 케이블 및 안테나 모듈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센서뷰의 방산 부문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폭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전력 소모와 비용 절감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기존 광케이블을 대체할 수 있는 센서뷰의 능동형 전기 케이블(AEC)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 정부가 추진하는 6G, 저궤도 위성통신 등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항공우주 산업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4.엔비디아도 ㅇㅈ한 기술력

엔비디아에 반도체 성능 측정에 필수적인 고주파 RF 계측용 케이블 조립체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는 단순히 제품 하나를 납품한 것을 넘어, 까다롭기로 소문난 엔비디아의 기술 표준을 통과했다는 '기술 보증서'를 받은 셈이라 향후 다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상대로 영업할 때 강력한 레퍼런스가 될 전망이다. 실제 이스라엘에 위치한 엔비디아 연구소로 납품이 이루어졌으며, 해당 연구소는 엔비디아 AI 사업의 전략적 기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5.사실은 밀리터리 덕후

민수 통신 부품 회사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매출의 절반 이상을 방산 부문에서 책임질 것으로 예상될 만큼 K-방산의 핵심 파트너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천궁-II'의 다기능 레이더에 들어가는 고주파 연결 부품을 국산화해 공급하면서, 중동 지역 수출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에는 전차 상부에 장착되어 날아오는 대전차 미사일이나 드론을 요격하는 능동방호체계(APS)의 안테나 시제품까지 개발하며 방산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다각화하고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방위산업 분야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AI 데이터센터 시장으로의 확장은 주주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특히, 엔비디아에 고주파 계측용 케이블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026년부터 방산 관련 누적 수주액 약 113억 원이 본격적인 양산 실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며, 올해 방산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 [기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와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동형 전기 케이블(AEC) 시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기존 광케이블보다 저렴하면서도 장거리에서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AEC는 2026년 약 2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며, 현재 국내 대기업과 기술 검증 막바지 단계에 있어 상용화 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 [우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지는 영업손실과 신규 상장 이후 지속된 적자 구조는 주주들의 주요 우려 사항이다. 2025년 1분기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개발비와 인건비 등 매출원가 부담으로 인해 적자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 2025년 4분기부터 방산 사업을 기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부터 방산 부품 양산이 시작되면서 매출 증대와 함께 2026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방산 분야의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말 일부 품목의 양산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는 양산 기반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보유 자산 재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4분기 가시적인 실적 개선을 통해 시장의 리스크 우려를 해소한다는 전략이다.

2025년 3분기

  • 2025년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104억 원으로, 2024년 말 46억 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 중 대부분인 89억 원이 방산 관련 수주로 구성되어 있어 방산 부문의 성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 2025년 9월 기준 부채비율은 225.58%, 유동비율은 40.76%로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33억 7천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되었다.

  • 민수통신, 반도체 측정 분야의 매출은 130억 원, 방산, 항공, 우주 분야 매출은 26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2분기

  • 주요 경영 현황에 대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여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 방산 부문 수주가 2025년 3월 말 기준 55억 1천만 원으로, 2024년 말 24억 1천만 원에서 크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1분기

  • 2025년 1분기 영업손실은 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49억 원 대비 손실 폭을 줄이며 실적 개선의 가능성을 보였다.

  • 해외 수출용 방호체계에 탑재되는 80억 원 규모의 배열안테나조립체 중 1차 물량(16억 7천만 원) 계약을 한화시스템과 체결했다.

  •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 고주파 RF 계측 및 측정용 케이블 조립체 공급을 시작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김병남 (대표이사, 8.85%): 센서뷰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로, KAIST 정보통신공학 박사 출신이다.

  • 강경일 (모친, 4.23%): 김병남 대표이사의 모친이다.

  • 박병하 (0.18%): 주요 주주 중 한 명이다.

  • 이욱주 (0.15%): 관리본부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 기타 임원 및 소액주주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3년 7월 19일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로 신규 상장했으며, 공모가는 4,500원이었다.

  • 2026년 2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본감소(감자)를 결정하는 등 재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9.주요 계열사

SENSORVIEW AMERICA

  •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현지 영업 법인으로, 북미 시장 개척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 퀄컴, 구글, 스페이스X 등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및 글로벌 인증기관 SGS에도 고주파 RF 케이블 조립체를 공급하기 시작하며 북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SENSORVIEW TW

  • 대만에 위치한 자회사로, 아시아 지역의 반도체 및 IT 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업 및 기술 지원 활동을 담당한다.

  • 대만 내 주요 반도체 및 통신 장비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SENSORVIEW Europe GmbH

  • 독일에 위치한 유럽 법인으로, 유럽의 방산, 항공우주 및 통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거점이다.

  • 유럽의 주요 방산 업체 및 통신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 퀄컴: 센서뷰는 퀄컴의 5G 스몰셀용 초소형 전송선로를 독점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사다. 까다로운 기술 사양을 충족시키며 일본 경쟁사들을 제치고 공급사로 선정되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국내 대표적인 방산업체인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의 주요 협력사로, 천궁-II 다기능 레이더용 안테나 및 고주파 부품, EJ 안테나 등을 공급하며 K-방산 수출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

  • 엔비디아: 최근 엔비디아의 이스라엘 연구소에 고주파 RF 계측용 케이블 조립체를 공급하기 시작하며 AI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향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에이스테크놀로지: 5G 안테나 분야의 경쟁사로, 기지국 안테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비이아이랩: 차세대 배터리 개발 기업으로, 센서뷰는 비이아이랩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드론 및 무인기용 통합 플랫폼(통신 부품 + 배터리)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1.공시 및 뉴스

  • 2026년 3월: LIG넥스원과 11억 5200만 원 규모의 EJ 안테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UH-60 헬기 성능 개량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 2026년 3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천궁-Ⅱ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핵심 부품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26년 2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본감소(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2026년 2월: 해외 수출용 방호체계에 사용될 80억 원 규모의 배열안테나조립체 중 1차 물량(16억 7천만 원)을 한화시스템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2025년 12월: 방위산업 부문의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04억 원에 달한다.

  • 2025년 9월: 하나증권은 센서뷰에 대해 방산과 민수(AI) 사업의 동반 성장을 통해 2026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리포트를 발표했다.

  • 2023년 12월: 6G 기반 자율협력주행의 핵심 기술인 렌즈 다중입출력안테나(렌즈 MIMO)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2023년 7월: 기술특례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최근 수정전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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