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34억 2,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700% 이상 증가하며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해소했다. 이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및 관련 서비스의 수익화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된 결과로,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2025년 영업손실은 약 106억 원으로 여전히 적자가 지속됐지만, 전년도 대비 손실 규모는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의 흐름을 보였다. 매출 확대와 함께 비용 효율화가 병행되며 사업 구조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당기순이익의 적자 폭은 확대되었는데, 이는 파생상품평가이익 감소 및 단기차입금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등 영업 외적인 금융·회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 매출액 4억 5,000만 원을 기록하며,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16억 7,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는 코스닥 상장 유지 조건인 분기 매출 3억 원 및 반기 매출 7억 원을 모두 충족하는 실적이다.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외형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년도 연간 매출이 1억 원 수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기술특례상장 5년 차를 맞아 연 매출 30억 원 이상을 달성해야 하는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3분기 실적을 통해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하며 주가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2025년 2분기
유진투자증권은 2025년 2분기 매출액을 6억 원, 영업손실은 33억 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지만, 영업손실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2027년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의료 관련 매출의 본격화와 데이터센터 서비스 매출 가시화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이 시기부터 AI 신약개발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연구 서비스가 실제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기 시작하며, 기술력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업 모델이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들이 나타났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 매출액 9억 원, 영업손실 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881.7% 급증했으나, 영업손실은 지속되었다.
AI 신약개발 플랫폼 관련 매출이 8.4억 원 발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는데, 이는 2023년과 2024년 연간 각각 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증가세다.
데이터센터 서비스 관련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도 1분기 실적의 긍정적인 부분으로,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점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