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매출액 285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을 기록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3% 증가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연간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 1,242억 원(전년 대비 +3%), 영업이익 164억 원(전년 대비 +11.5%)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4분기 실적은 하반기부터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2026년 신공장 가동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는 기반이 되었다.
2025년 3분기
매출액 324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으로, 2분기의 부진을 털어내고 확실한 실적 회복 신호를 보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47.2% 증가한 수치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한 성적이었다.
2분기의 일시적 납품 공백 이슈가 해소되고, 국내외 방산 프로젝트들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서 실적이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958억 원, 영업이익은 126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성장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2025년 2분기
매출액 253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보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4%, 영업이익은 35.3% 감소한 수준이다.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은 기존에 수주했던 물량의 납품 일정에 일시적인 공백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구조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시점의 문제로 해석되었다.
다만, 순이익은 금융수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5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5년 1분기
매출액 381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을 달성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 42.2% 급증한 호실적으로,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국내 주력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냉각형 적외선 영상센서의 안정적인 매출과 더불어, 고마진의 해외 수출 물량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방산업체향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며 방산 경기의 바로미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