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우리기술 로고

우리기술

국내 유일 원전 계측제어설비(MMIS) 독점 공급사

1.기업 및 종목 개요

  • 1993년 설립된 우리기술은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제어계측시스템(MMIS)을 국산화한 기업으로, 원자력 사업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방산, 철도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 원전의 '두뇌'와 '신경망'에 해당하는 제어 기술을 무기로 국내외 원전 시장은 물론, 국가 기간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 시스템 공급자로 자리매김하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습을 보인다.

2.비즈니스 모델

  • 원자력: 국내 모든 원자력발전소에 제어계측시스템(MMIS)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원전 건설, 노후 원전 성능 개선, 해외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한다.

  • 해상풍력: 자회사 씨지오와 케이알이엔지를 통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및 터빈 전문 유지보수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조달, 시공(EPC)까지 아우르는 턴키 사업자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 방산 및 기타: 함정용 수중감시 시스템, 수중로봇 등 방위 산업과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승강장안전문(PSD) 제어 시스템 등을 공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특정 산업의 경기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있다.

3.원자력과 해상풍력, 에너지의 두 날개

  • 원자력 산업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와 신규 원전 건설 추진,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힘입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우리기술은 이 분야의 핵심적인 기술 공급자로 주목받고 있다.

  • 해상풍력 산업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적인 신재생에너지원으로 부상하며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 아래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기술은 하부구조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 언뜻 상반되어 보이는 원자력과 해상풍력은 국가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우리기술은 두 분야의 기술력을 모두 갖추며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다.

4.의외의 방산 맛집, 바다를 지킨다

원자력발전소 제어 기술로 다져진 짬밥이 국방 분야, 특히 해군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고 있다. 함정에 탑재되는 수중음향탐지기(소나)나 수중로봇(ROV) 같은 첨단 장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극한의 환경인 바닷속에서 적을 탐지하고 정밀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원전에서 요구되는 고도의 신뢰성과 제어 기술이 필수적인데, 우리기술이 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수주를 따내고 있는 것이다. 단순 원전 관련주를 넘어 'K-방산'의 숨은 강자로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5.원전 기술, 지하철 안전도 책임진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의 안전을 우리기술이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바로 스크린도어, 즉 승강장안전문(PSD) 제어시스템에 우리기술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열차의 운행 스케줄에 맞춰 정확한 타이밍에 문을 열고 닫으며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원자력발전소의 복잡한 시스템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제어하는 기술과 본질적으로 맞닿아 있다. 원전에서 쌓은 '안전 DNA'가 일상생활 속에 스며든 흥미로운 사례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정부의 원자력 발전 확대 정책에 따라 신규 원전 건설 및 기존 원전의 계속 운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원전 핵심 기술인 제어계측시스템(MMIS)을 국산화하여 독점 공급하는 우리기술의 수혜가 예상된다.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의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전(SMR)이 부상하며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점 또한 긍정적인 투자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 [기대] 방산 부문 자회사들의 성장이 가파르다. 특히 현대로템의 K2 전차 폴란드 수출 물량에 런플랫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중동 등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신공장을 증설하여 늘어나는 방산 물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우려] 본업인 원자력 및 방산 부문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해상풍력, 스마트팜 등 신사업 분야에서는 아직 뚜렷한 실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신사업 관련 초기 비용 증가로 인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점은 부담 요인이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 2025년 연간 기준으로 연결 매출액은 8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29% 증가했으나, 신사업 관련 초기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5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 방산 부문 자회사들의 K-방산 수출 물량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나, 수익성 개선은 다음 과제로 남게 되었다.

  • 2025년 4분기 실적은 외부 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기 이전 정보로, 향후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다.

2025년 3분기

  •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을 구체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상반기까지의 흐름을 이어 방산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3분기 중 대표이사의 전환사채(CB) 권리 행사를 통해 주식 보유 수가 증가하는 등 지분 변동 이벤트가 있었다.

  • 3분기 실적 발표 시점(2025년 11월 13일)의 주당순이익(EPS)은 -11.54원, 매출액은 211.8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2분기

  •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 자회사인 우리에이치큐와 우리디에스의 방산 사업 부문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약 66%, 32% 급증하며 상반기 호실적을 이끌었다.

  • 다만,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 특성과 신사업 투자 비용이 반영되면서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37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1분기

  • 2025년 1분기(2025년 5월 14일 발표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23.59원, 매출액은 185.4억 원을 기록했다.

  • 전통적으로 상반기가 비수기인 사업 구조적 특성이 반영된 실적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인다.

  • 신한울 3, 4호기 DCS 관련 대규모 납품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어, 1분기 실적은 향후의 성장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노갑선 (2.62%) 우리기술의 대표이사.

  • 전대영 (2.29%)

  • 정승권 (2.19%)

  • 박정우 (1.76%)

  • 삼성자산운용 (5.09%) 2026년 2월 신규 보고된 주요 주주.

  • 소액주주 (약 86.94%) 지분 구조상 소액주주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6년 2월 26일, 삼성자산운용이 5.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규 공시하면서 주요 주주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 2025년 9월, 최대주주인 노갑선 대표이사가 전환사채 전환청구권을 행사하여 보유 주식 수가 소폭 증가했다.

  • 수차례에 걸친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과 권리 행사가 반복되면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지속적으로 변동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9.주요 계열사

우리디에스

  • 현대로템의 K계열 전차 및 장갑차에 사용되는 런플랫 타이어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방산 자회사다.

  • 최근 K-방산 수출이 크게 늘면서 수주 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생산 능력(CAPA) 확대를 위해 창원에 신공장을 증설했다.

  • 타이어 파손 시에도 일정 시간 안전 주행이 가능한 독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및 NATO의 품질 요건을 충족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씨지오

  • 2020년 우리기술이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며 계열사로 편입한 해상풍력 전문 기업이다.

  • 해상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시공 기술 및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기술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 압해풍력발전소 사업권을 인수하는 등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에이치큐

  • 방산 및 항공 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로, 우리기술의 방산 부문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 2025년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약 66%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 기존 사업과 더불어 신규 방산 부품 개발 및 수주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 현대로템 우리기술의 방산 자회사인 우리디에스가 K2 전차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을 독점 공급하며 매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로템의 해외 수출 실적이 우리기술의 방산 부문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 두산에너빌리티 신한울 3, 4호기 원전 제어계측시스템(MMIS)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서 핵심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국내 원전 생태계에서 중요한 협력사 중 하나다.

  • 웨스팅하우스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전 기술 수출을 두고 소송을 진행했던 미국의 경쟁사다. 법원이 한수원의 손을 들어주면서 우리기술을 포함한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의 해외 수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었다.

11.공시 및 뉴스

  • 2026년 3월 10일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보유하고 있던 16회차 자기 전환사채 48억 원어치를 미래에셋증권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2026년 3월 3일 방산 자회사인 우리디에스가 K-방산 수출 물량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 신공장 증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2026년 2월 27일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 2025년 9월 12일 노갑선 대표이사가 전환사채 권리 행사를 통해 보통주 200,636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 2025년 8월 18일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