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실적 공시에 따르면, 연간 매출액은 566억 7,200만 원, 영업이익은 16억 3,400만 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매출 457억, 영업이익 95억)을 고려하면, 4분기에는 매출 109억 7,200만 원에 영업손실 약 78억 6,600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4분기 실적 부진은 ISU104 등 기술 매출 감소, 재고자산 폐기 및 평가손실 등으로 인한 매출원가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회사 측은 중남미향 일부 선적이 4분기로 이월되고, 전쟁 등의 영향으로 지연된 이란향 수출도 연내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혀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 매출액 157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5%, 287.3% 증가했다. 이로써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457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95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실적 호조는 주력 제품인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의 알제리 및 이라크 수출 확대가 견인했다. 상반기 대규모 선적 이후 알제리에서 추가 매출이 발생했고, 이라크에서도 예정된 물량이 선적되었다.
러시아 파트너사 페트로박스(NPO Petrovax Pharm)에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 기술이전을 완료하면서 마일스톤 매출이 반영된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2025년 2분기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228억 3,000만 원, 영업이익 93억 8,000만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2%, 영업이익은 96.8% 증가한 수치다.
1분기에 이연되었던 알제리향 수출이 재개되고, 신규 진출한 이라크향 '애브서틴'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다. 2분기 '애브서틴' 수출액은 166억 8,000만 원에 달했다.
2023년에 도입한 신규 장비로 원가율이 개선되었고, 상반기 연구개발비 지출을 최소화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에는 매출 72억 원, 영업손실 5억 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은 주요 수출국인 알제리로의 수출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시장에서는 1분기 실적 부진이 일시적이며, 이연된 수출 물량이 2분기부터 반영되면서 실적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2.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주)이수화학(33.1%) 이수그룹의 모회사 격인 화학 전문 기업으로, 이수앱지스의 최대주주로서 바이오 사업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김상범(3.83%) 이수그룹 회장으로, 최대주주인 이수화학의 특수관계인으로 묶여있다.
기타 특수관계인(0.02% 등) 김세민, 김세현 등 오너 일가가 소량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자사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보고서 제출일 기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는 없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5년 7월 14일, 최대주주인 이수화학이 보유하고 있던 81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전량을 주식으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약 182만 주의 주식을 추가로 확보하여 지분율을 33.1%까지 끌어올렸는데, 이는 다른 CB 투자자들의 주식 전환으로 지분율이 희석되자 최대주주로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2025년 7월 1일, 발행주식총수가 증가하면서 최대주주인 이수화학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 수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지분율은 38.81%에서 37.49%로 1.32%p 감소했다는 공시가 있었다.
2023년 12월, 약 1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지분율을 29.5%에서 32.4%로 확대한 바 있으며, 이후 500억 원 규모의 공모 전환사채 중 81억 원어치를 인수하며 자금 조달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