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2025년 연간 실적 공시에 따르면, 고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액이 약 5.2% 증가한 2,441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약 103억 원으로 전년도 51억 원의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 노력에 따른 수익성 개선의 결과로 분석된다.
당기순이익 역시 약 17.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영업이익 규모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수치를 보여 향후 금융비용 관리 등의 과제를 남겼다.
2025년 3분기
3분기 누적 실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6%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력 제품인 가전용 MCU가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자체 IP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반도체 후공정 사업을 영위하는 종속회사 윈팩이 시스템 반도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실적이 개선된 점도 연결 기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5년 2분기
2분기에는 MCU 사업의 제품 믹스 개선과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에 힘입어 매출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다만, 종속회사 윈팩의 실적 부진이 연결 기준 전체 매출 성장을 일부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본사의 MCU 사업 호조 덕분에 연결 기준 영업이익 7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8억 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2025년 1분기
온디바이스 AI MCU '아담-100'의 엔지니어링 샘플을 공개하고 상반기 내 양산을 목표로 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했다.
삼성전자의 AI 기반 가전제품 출시에 발맞춰, 업계 최초로 28나노 미세 공정을 적용한 고성능 가전용 MCU 개발에 착수하며 차세대 시장 선점을 준비했다.
이 시기에는 단기적인 실적 개선보다는 AI 반도체 시장 개화에 대비한 연구개발 및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