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에코마케팅 로고

에코마케팅

1.기업 및 종목 개요

  • 국내 최고의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광고 대행업을 넘어, 직접 브랜드를 인수하여 성장시키는 '비즈니스 부스팅' 모델을 통해 D2C(소비자 직접 판매) 커머스 기업으로 진화한 종합 브랜드 액셀러레이터다. 2016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나, 2026년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에 인수된 후 상장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미니 마사지기 '클럭', 프리미엄 매트리스 '몽제' 등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히트 브랜드를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으며, 이들 커머스 부문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로, 단순 광고 회사가 아닌 사실상의 브랜드 지주회사로 볼 수 있다.

2.비즈니스 모델

  • CPS(Cost Per Sale) 기반의 퍼포먼스 광고: 단순 광고 노출이나 클릭이 아닌, 실제 매출이 발생했을 때 광고비를 정산받는 CPS 모델을 주력으로 삼는다. 광고주의 매출 증대가 곧 에코마케팅의 수익으로 직결되는 구조이기에, '광고주와 한 배를 탔다'는 인식이 강하며 이는 강력한 영업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채널에 광고를 집행하고, 실시간으로 성과를 측정하며 캠페인을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 역량이다.

  • 비즈니스 부스팅: 성장 잠재력이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여 지분을 투자하거나 직접 인수한 뒤, 자사의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해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 독특한 사업 모델이다. 젤네일 브랜드 '오호라'의 성공 신화를 시작으로, 파산 직전의 '안다르'를 인수해 흑자 전환시키며 국내 1위 애슬레저 브랜드로 키워낸 것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 D2C 커머스: 자회사 '데일리앤코'와 '안다르'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D2C 사업을 전개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제거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사몰을 통해 수집한 고객 데이터를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클럭', '몽제', '티타드' 등이 있으며, 이들 자사 브랜드의 성공 경험 자체가 또 다른 기업을 부스팅하는 레퍼런스가 된다.

3.디지털 퍼포먼스 광고

  • 디지털 광고 시장은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측정하고 최적화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주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소비자의 구매 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풀 퍼널(Full Funnel)' 마케팅과 제로 클릭(Zero Click) 검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에이전트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에코마케팅은 일찌감치 AI를 도입해 광고 소재 제작과 미디어 운영을 자동화하며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온라인 쇼핑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이에 따라 D2C(소비자 직접 판매) 비즈니스 모델이 각광받고 있다. 브랜드가 고객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고 소통하며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기업이 자사몰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D2C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

  • 쿠키리스(Cookieless) 시대의 도래,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 변화하는 규제 환경은 데이터 분석과 활용 능력에 따라 광고 대행사의 희비를 가를 전망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예측 모델링과 고객 행동 분석 역량을 갖춘 기업만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창업가의 퇴장과 새로운 주인

2003년 회사를 설립한 김철웅 대표는 대한민국 퍼포먼스 마케팅 1세대로 불리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부터 시장을 개척했으며, 광고 대행사를 넘어 브랜드를 직접 키워 파는 '비즈니스 부스팅'이라는 혁신적인 모델을 안착시켰다. 하지만 2026년 초,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에 자신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고 경영권을 넘기면서 20여 년 만에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김 대표는 매각 이후에도 최대 2년간 CEO 또는 고문직을 유지하며 베인캐피탈의 경영을 도울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5.안다르, 구원자를 넘어 캐시카우로

에코마케팅의 기업 가치를 논할 때 자회사 '안다르'를 빼놓을 수 없다. 2021년, 창업주 리스크와 자금난으로 파산 위기에 몰렸던 안다르를 인수한 것은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다. 에코마케팅은 인수 직후 대대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리뉴얼을 통해 안다르를 단기간에 흑자 전환시켰고, 국내 1위 애슬레저 브랜드로 키워내는 데 성공했다. 현재 안다르는 에코마케팅 전체 연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이자 확실한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자회사 안다르의 K-애슬레저 시장 1위 탈환과 해외 진출 본격화는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미국 및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배하다.

  • [기대] 인공지능(AI) 기술을 마케팅 전반에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기업의 병원'이라는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는 본업인 광고대행업의 압도적인 수익성으로 이어지며,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 [우려] 2026년 3월, 창업자 김철웅 대표가 보유 지분 전량을 사모펀드에 매각하며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다. 갑작스러운 경영권 변동으로 인해 향후 사업 방향성과 기존 성장 전략의 연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며, 주주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 2025년 4분기 실적은 공개된 자료가 없어 확인되지 않으나,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 호조와 안정적인 사업 흐름을 고려할 때 연간 매출 6,000억 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 광고대행업 부문은 3분기까지의 성장세를 이어받아 연매출 600억 원을 무난히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중소형 고객사를 대형 고객사로 키워내는 독자적인 성장 모델과 시장을 직접 만들어내는 영업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 자회사 안다르의 성장세와 데일리앤코의 수익성 개선 노력이 4분기에도 지속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3분기

  • 연결 기준 매출액 1,178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으며, 누적 매출은 3,210억 원에 달했다.

  • 광고대행업(별도)은 매출 167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영업이익률 54%라는 경이로운 수익성을 유지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60억 원, 2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54% 성장했다.

  • 자회사 안다르가 매출 774억 원으로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데일리앤코는 '티타드'와 '몽제'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 전략을 펼치며 18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5년 2분기

  • 연결 기준 매출 1,303억 원, 영업이익 194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23%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 광고대행업 본업이 분기 매출 172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6%에 달해 업계 평균을 압도하는 수익성을 자랑했다.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신규 클라이언트를 다수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 자회사 안다르는 매출 891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으로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데일리앤코의 뷰티 브랜드 '핑거수트'가 일본에서 월 판매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부문 매출을 견인했다.

2025년 1분기

  • 연결 기준 매출액은 7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으나, 인건비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24억 원에 그치며 53% 감소했다.

  • 광고대행업 부문은 별도 기준 매출 120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AI 기반 통합 마케팅 대행 모델의 정착과 글로벌 클라이언트 매출 비중이 20% 이상으로 확대된 덕분이다.

  • 자회사 안다르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 46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고, 데일리앤코는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며 '핑거수트'의 일본 시장 입지를 다졌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86.96%) M&A를 목적으로 2026년 3월 기존 최대주주 지분을 인수한 사모펀드.

  • 자사주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 주식.

  • 기타 소액주주 및 기관 투자자.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6년 3월 9일,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였던 김철웅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전량(11,481,008주)을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BCPE EEA Bidco)에 장외 매도하며 경영권이 이전되었다.

  • 2026년 1월 2일, 김철웅 대표이사와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 간에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이 공시되었으며, 양수도 대금은 약 2,166억 원이었다.

  • 김철웅 대표는 과거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사주조합에 지분을 무상 증여하며 직원들과의 동반 성장을 강조해왔으나, 최종적으로는 지분 전량 매각을 선택했다.

9.주요 계열사

안다르

  • 에코마케팅의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2021년 인수 이후 급격한 외형 성장과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 독자 개발 원단을 내세운 품질 경쟁력과 오프라인 채널 확대를 통해 2025년 2분기, 5년 만에 국내 애슬레저 시장 1위 자리를 탈환하는 저력을 보였다.

  • 현재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는 에코마케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일리앤코

  • 2017년 에코마케팅이 인수한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클럭', '몽제', '티타드' 등 자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D2C 커머스 사업의 기반을 닦았다.

  • 최근에는 주력 브랜드인 '티타드'와 '몽제'를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뷰티 브랜드 '핑거수트'는 일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데일리앤코의 성공 경험은 에코마케팅이 타 기업의 성장을 돕는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 모델의 근간이 되었다.

에코투자파트너스

  •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여 육성하는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설립된 투자 전문 법인이다.

  • 젤네일 브랜드 '오호라'를 성공적으로 육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티', '파켓', '핑거수트' 등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으로 투자를 확장하며 제2의 안다르 신화를 준비하고 있다.

  • 에코마케팅의 마케팅 역량과 자본을 결합하여 투자 대상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10.타사와의 관계

  • 애슬레저 시장에서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젝시믹스'와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여왔으며, 2025년 2분기 안다르가 5년 만에 매출 1위 자리를 되찾으며 판도를 뒤집었다.

  • 광고업계에서는 제일기획, 이노션 등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와 경쟁하지만, 데이터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과 AI를 활용한 통합 마케팅 서비스라는 차별점을 통해 독보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 2026년 3월, 사모펀드 베인캐피탈로 추정되는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에 경영권을 매각하면서, 향후 베인캐피탈이 보유한 다른 포트폴리오 기업들과의 시너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11.공시 및 뉴스

  • 2026년 3월 12일 김철웅 대표집행임원, 보유 주식 전량 장외매도 공시.

  • 2026년 3월 9일 최대주주가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으로 변경됨. 같은 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변경 및 신규 이사 선임 안건 가결.

  • 2026년 1월 6일 기존 최대주주 김철웅,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과의 주식양수도 계약 이행을 위해 보유 주식에 대한 질권 설정 계약 체결.

  • 2026년 1월 2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

  • 2025년 11월 17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달성 발표.

  • 2025년 8월 12일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역대급 실적 발표, AI 혁신과 자회사 안다르의 성장이 주효.

  • 2025년 5월 16일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광고대행업 부문 역대 1분기 최대 실적 달성.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