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조이웍스앤코 로고

조이웍스앤코

가구사에서 러닝화 '호카' 오프라인 유통사로 변신 중인 기업

1.기업 및 종목 개요

  • 프리미엄 키즈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 '조이웍스앤코': 해외 유명 유아용품 브랜드를 국내에 독점 수입 및 유통하며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한 기업. 단순 유통을 넘어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마케팅까지 총괄하며, 출산율 감소 시대에도 불구하고 '텐포켓' 트렌드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을 보여주는 중.

  • 코스닥 상장과 사업 다각화의 기로: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며 자본 조달의 길을 열었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유아용품 사업 외에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임. 하지만 신규 사업의 성과가 아직 가시화되지 않아, 주가는 본업의 실적과 신사업의 기대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양상.

2.비즈니스 모델

  • 독점 유통 계약 기반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 '스토케', '베이비젠 요요'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국내에 독점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보.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 발굴과 계약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특정 브랜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는 전략을 구사함.

  •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 백화점, 대형마트 등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자사몰, 오픈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고객 접점을 극대화. 특히, 브랜드 체험 공간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에서는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판매를 촉진.

  •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고객 관계 관리(CRM): 축적된 판매 데이터와 고객 정보를 분석하여 타겟 고객층에 맞는 정교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VIP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재구매율을 유도하는 데 힘쓰고 있음.

3.프리미엄 유아용품 산업

  • 출산율은 바닥, 하지만 'VIB(Very Important Baby)' 시장은 활활: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한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골드키즈', '텐포켓' 현상이 보편화됨. 이에 따라 가격이 비싸더라도 품질, 안전성, 디자인이 뛰어난 프리미엄 유아용품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이며, 관련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 온라인 채널의 급성장과 정보 비대칭 해소: 과거 오프라인 매장 중심이었던 유아용품 시장은 온라인, 특히 모바일 쇼핑의 발달로 무게 중심이 빠르게 이동함. 맘카페,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품 사용 후기나 정보 공유가 활발해지면서, 소비자들은 더욱 꼼꼼하게 제품을 비교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경향이 뚜렷해짐.

  • 경쟁 심화와 브랜드 차별화의 중요성 증대: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가세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해외 직접구매(직구)의 보편화 역시 경쟁을 부추기는 요인. 따라서 독보적인 브랜드 스토리텔링, 차별화된 디자인, 혁신적인 기능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각인되지 못하면 시장에서 도태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됨.

4.대표 브랜드 라인업

  • 유모차계의 롤스로이스, 스토케(Stokke): 노르웨이의 하이엔드 유아용품 브랜드로,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중시하는 철학을 담은 디자인으로 유명. 대표 제품인 '트립트랩' 하이체어와 '익스플로리' 유모차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으로 전 세계 부모들에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함. 조이웍스앤코의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브랜드.

  • 기내 반입 유모차의 대명사, 베이비젠 요요(BABYZEN YOYO): 프랑스 브랜드로, 한 손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초소형 폴딩 시스템을 최초로 선보이며 휴대용 유모차 시장에 혁명을 일으킴.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여행 필수품으로 각광받으며,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음.

  • 네덜란드 디자인의 정수, 뉴나(Nuna):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카시트, 바운서, 아기침대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리프' 바운서는 배터리나 전원 없이 한 번의 움직임으로 오랫동안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

5.신사업, 이번엔 진짜 보여줄까

  • 화장품 사업에 던진 승부수: 유아용품 시장에서의 성공 DNA를 바탕으로 2023년 프랑스 클린 뷰티 브랜드 '꽁빠니 드 프로방스'의 국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며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사업 다각화에 나섰으나, 아직까지는 시장 반응을 살피는 단계로 보임.

  • 키즈 패션 시장에도 눈독: 자체 브랜드(PB) 개발 및 해외 유명 키즈 패션 브랜드 발굴을 통해 의류 사업으로의 확장을 꾸준히 모색 중. 유아용품으로 구축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패션 카테고리로 연결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전략. 다만, 경쟁이 치열한 키즈 패션 시장에서 어떤 차별점으로 승부할지가 관건.

  • 결국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로 귀결: 유아용품에서 시작해 화장품, 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것은 결국 '가족의 모든 생애주기에 걸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큰 그림의 일부. 신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우려] 2026년 초, 대표이사의 폭행 논란으로 인해 신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던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 계약이 해지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회사의 사업 다각화 계획에 차질이 생겼으며, 주가가 상장 후 최저가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우려] 본업인 가구 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업황 부진의 장기화로 인해 성장 모멘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2024년에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고, 2025년에도 적자 상태가 지속되는 등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 [기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용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2025년 4분기에는 7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의 가능성을 보였다. 회사는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하고 원가 효율화 및 유통 구조를 개선하여 실적 안정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 2025년 4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77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하며 7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 회사는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 원가 절감, 유통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연간 영업손실을 11억 원으로 크게 축소시켰다고 밝혔다.

  •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종속기업 투자주식 손상 및 HOKA 오프라인 영업양수도 관련 영업권 손상차손 등이 반영되며 82억 원 규모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2025년 3분기

  •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은 42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상태가 지속되었다.

  • 3분기 누적 영업활동 현금흐름 또한 마이너스 8억 원을 기록하며 현금 유출이 계속되는 등 재무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 이러한 실적 부진 속에서 회사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월 '호카' 리테일 오프라인 사업부 인수를 결정하고, 사명을 오하임앤컴퍼니에서 조이웍스앤코로 변경했다.

2025년 2분기

  • 2025년 7월, 기존 최대주주였던 오하임투자조합의 일부 조합원 탈퇴에 따라 최대주주가 (주)조이웍스 외 2인으로 변경되었다.

  • 같은 달 2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나형균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조성환, 송윤섭 각자 대표이사가 신규로 선임되면서 경영진에 변화가 있었다.

  • 이러한 지배구조 변동은 가구 사업 부진을 타개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의 필요성 때문에 이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025년 1분기

  • 2025년 1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내내 본업인 가구 사업의 부진이 지속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부동산 및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구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고, 이는 조이웍스앤코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회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호카 사업 양수 및 사명 변경 등 본격적인 사업 구조 개편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주)조이웍스 외 2인 (13.03%): 2025년 7월 최대주주로 변경되었다. 스포츠 브랜드 '호카'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 조이웍스앤코의 사업 다각화를 주도하고 있다.

  • 조성환 (1.5%): 조이웍스앤코의 사실상 지배주주이자 각자대표이사이다.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꾸준히 늘려왔다.

  • 오하임투자조합: 2023년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지분을 인수하여 최대주주가 되었으나, 2025년 7월 조합원 일부 탈퇴 및 지분율 변동으로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5년 7월 30일, 오하임투자조합의 일부 조합원 탈퇴로 인해 최대주주가 (주)조이웍스 외 2인으로 변경되었으며, 지분율은 30.97%에서 13.03%로 감소했다.

  • 2025년 12월 12일, 조성환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1.5%(366,315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규 보고했다.

  • 2025년 9월, 오하임앤컴퍼니에서 현재의 사명인 조이웍스앤코로 변경하였으며, 이는 '호카' 사업 인수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2026년 1월, 전 대표이사의 폭행 논란으로 인한 '호카' 계약 해지라는 돌발 악재가 발생하며 주가가 급락했고, 이는 향후 지분 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9.주요 계열사

(주)조이웍스

  •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공식 수입 및 유통을 담당했던 회사로, 조이웍스앤코의 최대주주이다.

  • 2025년 9월, 조이웍스앤코(당시 오하임앤컴퍼니)에 호카 리테일 사업 중 오프라인 관련 영업권을 양도하며 사업 다각화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 하지만 2026년 초, 대표의 사회적 논란으로 인해 호카의 미국 본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으면서 양사 모두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주)쓰리디아이엔티

  • 조이웍스앤코(구 오하임앤컴퍼니)의 자회사로 알려져 있다.

  •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나 실적 등은 외부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 조이웍스앤코의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그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 모회사의 사업 방향 전환 및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향후 역할이나 사업 내용이 재정립될 가능성이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 HOKA (데커스 브랜드): 조이웍스앤코는 자회사 조이웍스를 통해 호카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 사업을 양수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 했으나, 2026년 초 대표의 폭행 논란으로 인해 미국 본사 데커스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이로 인해 양사의 협력 관계는 파국을 맞았고, 조이웍스앤코의 주가 폭락과 사업 계획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했다.

  • IMM인베스트먼트: 2015년 조이웍스앤코(당시 오하임아이엔티)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레이디가구' 브랜드를 편입하는 등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2020년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킨 후, 2023년 오하임투자조합에 지분을 매각하며 성공적으로 투자금을 회수했다.

  • 경쟁사 (가구 부문): 한샘, 현대리바트, 일룸 등 국내 주요 가구 업체들과 경쟁 관계에 있다. 조이웍스앤코는 '레이디가구', '아이데뉴' 등의 브랜드를 통해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11.공시 및 뉴스

  • 2026년 3월 12일: 조성환 전 대표 등 경영진이 153억 원 규모의 부동산 매입 관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수사받은 사건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 2026년 2월 13일: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액 감소와 당기순손실 적자 전환 소식을 알렸다. 다만, 4분기에는 7개 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2026년 1월: 조성환 당시 대표의 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이 불거졌고, 이로 인해 '호카'의 미국 본사로부터 국내 총판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이 사건으로 회사 주가는 역대 최저가로 급락했다.

  • 2025년 12월 12일: 조성환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36만 6천여 주(1.5%)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하며 책임 경영의 의지를 보였다.

  • 2025년 9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오하임앤컴퍼니에서 '조이웍스앤코'로 공식 변경하고, '호카' 오프라인 사업 인수를 통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 2025년 7월 30일: 최대주주가 오하임투자조합에서 (주)조이웍스 외 2인으로 변경되었다고 공시했다.

  • 2025년 7월 2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나형균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조성환, 송윤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시작되었다.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