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업 및 종목 개요
키다리스튜디오는 다우키움그룹 계열의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웹툰과 웹소설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87년 설립된 이후 여러 차례의 변신을 거듭했으며, 현재는 자체 플랫폼인 '봄툰'과 '레진코믹스', '델리툰' 등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CP(Contents Provider)이자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을 불려온 것으로 유명한데, 여성향 웹툰에 강점을 가진 '봄툰'을 시작으로 프랑스 웹툰 플랫폼 '델리툰', 그리고 국내 웹툰 시장의 유료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레진코믹스'를 차례로 인수하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네이버와 카카오가 양분한 국내 웹툰 시장에서 3위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비즈니스 모델
주된 수익원은 자체 웹툰 플랫폼(봄툰, 레진코믹스 등)에서 발생하는 콘텐츠 판매 매출이다. 특히 로맨스, BL(Boys Love) 등 특정 장르에 특화된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충성도 높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결제 전환율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2025년 기준 국내 플랫폼 매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성장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체 제작 스튜디오(봄툰 공작소, 레진 편집부 등)를 통해 생산한 웹툰과 웹소설 IP(지적재산권)를 네이버, 카카오 등 외부 대형 플랫폼에 유통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이는 키다리스튜디오가 단순 플랫폼 사업자를 넘어,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갖춘 종합 콘텐츠 기업임을 보여주는 부분으로, IP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의 기반이 된다.
자사 IP를 활용한 2차 저작물 사업, 즉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하고 있다. 웹툰 IP를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게임, 굿즈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식인데, 2023년 굿즈 매출이 전년 대비 139% 성장한 79억 원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 플랫폼 '레진 스낵'을 출시하는 등 IP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3.웹툰 산업
웹툰 산업은 K-컬처를 이끄는 핵심 콘텐츠 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23년 국내 시장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다소 둔화되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며, 이에 따라 업계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익성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AI 기술 도입이 산업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케치, 채색 등 웹툰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독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 추천, 스토리 기획 등 창작의 영역까지 AI의 활용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콘텐츠 생산성을 높이고 질적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IP를 활용한 트랜스미디어 확장은 웹툰 산업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이다. 인기 웹툰이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되어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흥행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원천 IP로서 웹툰의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플랫폼 기업들은 단순히 웹툰을 유통하는 것을 넘어 IP를 직접 개발하고 다각화하는 데 집중하는 추세다.
4.M&A로 짜 맞춘 웹툰 제국
키다리스튜디오의 현재는 그야말로 '인수합병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7년 여성향 웹툰 플랫폼 '봄툰'을 시작으로 프랑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델리툰', 그리고 결정적으로 웹툰 유료화의 선구자 격인 '레진코믹스'를 품에 안으며 현재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레진코믹스 인수는 신주를 발행해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현금 지출 없이 성사시키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공격적인 M&A는 각 플랫폼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흡수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봄툰'과 '레진코믹스'를 통해 여성향 및 성인향 웹툰이라는 '니치 마켓'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델리툰'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식이다. 각기 다른 지역과 장르에 포진한 플랫폼들을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셈이다.
2022년에는 흩어져 있던 스튜디오와 플랫폼, 영상 콘텐츠 본부를 성수동 신사옥으로 통합 이전하며 물리적인 결합까지 마무리했다. 이는 단순히 따로 놀던 자회사들을 한 지붕 아래 모은 것을 넘어, 각 부문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IP 발굴부터 영상화까지 이어지는 'IP 선순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해석된다.
5.다우키움그룹의 조용한 상속 승계와 지배구조
키다리스튜디오는 IT 서비스 및 금융 중심의 다우키움그룹에 속한 핵심 콘텐츠 계열사다. 그룹의 지배구조는 다우데이타 → 다우기술 → 키움증권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핵심이며, 키다리스튜디오는 지주사 역할을 하는 다우데이타의 지배 아래 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최대주주인 다우데이타의 지분율이 50%대에서 30%대로 하락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레진의 주주들에게 키다리스튜디오의 신주를 발행해주는 주식교환 방식 때문이었는데, 이후 100% 자회사를 합병하는 방식으로 다시 지분율을 끌어올리며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2022년에는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의 바이트댄스로부터 4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키다리스튜디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볼 수 있다. 이 투자를 통해 바이트댄스는 키다리스튜디오의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2025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이 466% 급증하며 성공적으로 흑자 전환한 점은 주주들의 가장 큰 기대 요소로 꼽힌다. 특히 고강도 비용 효율화와 해외 법인 운영 일원화 등 구조적 개선이 이익 턴어라운드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기대] 최근 한국, 미국, 일본에 동시 출시한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 스낵(Lezhin Snack)'을 통한 지식재산권(IP) 확장 전략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인기 웹툰 IP를 영상, 게임 등으로 다각화하여 신규 수익을 창출하고, 다시 원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려] 웹툰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형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아성에 도전하기에는 아직 체급 차이가 있다는 점이 우려 요인으로 남아있다. 또한, 주가수익비율(PER)이 동종업계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향후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잠재적 리스크로 지적된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47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95%, 1482.73%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였다. 전년 동기 51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해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국내 플랫폼인 '봄툰'과 '레진코믹스'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북미의 '레진US', 일본의 '벨툰JP', 대만의 '봄툰TW' 등 해외 플랫폼의 약진이 4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대만 플랫폼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번역 및 소싱 비용 체계화, 해외 법인 구조 개편 등 강도 높은 운영 효율화 작업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 분기였다.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고 구조적으로 비용 집행이 개선되면서 이익률이 크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3분기
3분기에는 연결기준 매출 528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4%, 559.38%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31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시기였다.
2023년까지 5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2024년 4분기부터 시작된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사업 부문 효율화 노력이 본격적인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정부의 K-웹툰 산업 육성 정책 발표와 맞물려 회사의 성장 잠재력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특히 키다리스튜디오가 운영하는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과 IP 다각화 전략이 정책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2025년 2분기
구체적인 2분기 실적 공시 자료는 확인되지 않으나, 1분기와 3분기 누적 실적을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들어 분기마다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재무 구조가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상반기 동안 국내외 플랫폼의 동반 성장이 지속되었으며,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점진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일본, 북미, 대만 등 주요 거점에서의 이용자 증가와 결제액 상승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5년 6월, 정부가 웹툰 산업을 차세대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하면서, 봄툰과 레진코믹스를 보유한 키다리스튜디오가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상하며 주가가 급등하는 등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25년 1분기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배지분 순이익 역시 19억 원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24년 말부터 이어진 비용 구조 개선 및 경영 효율화 노력이 1분기 흑자 전환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3년 발생했던 IT 인프라 재정비 등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면서 이익률이 정상화되기 시작했다.
장기간의 주가 하락 이후 바닥을 다지고 상승 추세로 전환을 시도하던 시기였다. 2025년 4월 9일 3년 내 최저가인 2,755원을 기록한 후 반등하기 시작했으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점차 반영되기 시작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주)다우데이타 (36.44%): 다우키움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IT 서비스 기업으로, 키다리스튜디오의 최대주주다.
(주)다우기술 (3.69%): 다우키움그룹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로, IT 서비스 및 마케팅 인텔리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키다리스튜디오의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주)이머니 (2.13%): 다우키움그룹 계열의 금융 IT 전문 기업으로, 키다리스튜디오의 지분을 보유한 특수관계인이다.
김동준 외 10인 (2.74%):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창업주의 아들을 포함한 특수관계인들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자사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자사주 보유 현황은 미미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1년,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위해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레진 주주들에게 키다리스튜디오 신주를 발행하면서 최대주주인 다우데이타의 지분율이 52.65%에서 38.80%로 일시적으로 하락했다.
2022년 1월, 100% 자회사였던 (주)키다리이엔티를 흡수합병하면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다시 끌어올렸다. 이 합병을 통해 다우기술이 3.70%의 지분을 확보하는 등 최대주주의 지배력이 강화되었다.
2022년 1월, 글로벌 테크 기업인 바이트댄스로부터 약 2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투자는 바이트댄스가 키다리스튜디오의 주요 주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주요 계열사
레진엔터테인먼트
국내 대표적인 유료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의 운영사로, 2021년 키다리스튜디오에 인수되어 핵심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성인 및 비주류 장르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도 '레진US'를 통해 상당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인수 이후 키다리스튜디오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와 일본 시장 공략의 선봉에 서 있다. 키다리스튜디오의 또 다른 플랫폼 '봄툰'과 함께 국내외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툰 IP를 활용한 굿즈 사업과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 스낵' 론칭 등 2차 저작물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델리툰 (Delitoon SAS)
프랑스에 기반을 둔 유럽 최초의 웹툰 플랫폼으로, 2019년 키다리스튜디오가 인수하여 유럽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고 있다. 프랑스어권을 중심으로 스위스, 벨기에, 캐나다 등지에 한국 웹툰을 번역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인수 이후 키다리스튜디오의 경쟁력 있는 IP를 공급받아 빠르게 성장했으며, 2020년에는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에는 독일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다만, 독일어 서비스 확장 등을 위한 투자 비용 증가로 2023년까지 적자가 지속되며 수익성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럽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봄툰
로맨스, BL 등 여성향 장르에 특화된 웹툰 플랫폼으로, 2018년 키다리스튜디오에 인수되었다. 20~30대 여성 독자층의 높은 충성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며 키다리스튜디오의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봄툰 공작소'라는 자체 스튜디오를 통해 오리지널 웹툰을 제작하고 있으며, 레진코믹스와 함께 키다리스튜디오의 핵심 IP 공급원 중 하나다. 대만 시장에도 '봄툰TW'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여 해외에서도 그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웹툰 IP를 활용한 드라마 '조선변호사'의 성공적인 방영을 통해 OSMU(One Source Multi Use) 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IP의 2차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0.타사와의 관계
경쟁관계: 국내 웹툰 시장에서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압도적인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키다리스튜디오는 이들과 치열한 3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방대한 자본력과 플랫폼 파워를 앞세운 거대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격차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협력관계: 2022년 중국의 바이트댄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콘텐츠 공급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가장 대표적인 협력 사례다. 이를 통해 약 1,300여 개의 웹툰 IP를 바이트댄스 측에 공급하며 거대한 중화권 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아마존의 웹툰 서비스 '플립툰'에 인기 작품을 공급하는 등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인수합병: 키다리스튜디오의 성장사는 곧 M&A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여성향 웹툰 플랫폼 '봄툰' 인수를 시작으로, 2019년 프랑스 '델리툰', 2021년 '레진엔터테인먼트'를 차례로 인수하며 단기간에 규모를 키우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는 웹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공격적인 베팅이었다.
11.공시 및 뉴스
2026.02.11: 2025년 연간 실적 공시. 연결 기준 매출 2,175억 원, 영업이익 12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플랫폼 성장과 운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026.02.04: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 스낵(Lezhin Snack)'을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 동시 출시하며 IP 다각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2025.11.11: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매출 528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 당기순이익 31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2025.06.10: 정부의 K-웹툰 산업 육성 정책 발표에 따라 대표적인 웹툰 관련주로 부각되며 주가가 급등했다.
2025.05.12: 2025년 1분기 실적 공시. 영업이익 5억 원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의 시작을 알렸다.
2024.02.26: 2023년 연간 실적 발표. 대규모 투자와 영상화 사업 지연 등으로 57억 원의 영업손실과 35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2022.01.18: (주)키다리이엔티 흡수합병을 완료하며 웹소설, 웹툰 IP의 영상화 사업에 직접 진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2022.01.03: 중국 바이트댄스로부터 24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2021.02.01: 레진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최종 완료하며 글로벌 웹툰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발돋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