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엑시콘 로고

엑시콘

삼성전자에 CXL 및 SSD 테스터를 공급하는 장비사

1.기업 및 종목 개요

  • 2001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검사 장비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의 성능과 신뢰성을 테스트하는 장비를 개발하고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테스터, SSD(Solid State Drive) 테스터, 그리고 시스템 반도체(SoC) 테스터 등이 있으며, 주 고객사는 삼성전자다.

  • 과거 메모리 반도체와 SSD 테스터에 집중하던 것에서 나아가, AI 시대의 개화에 맞춰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주목받는 CXL(Compute Express Link) 테스터와 CIS(이미지센서) 테스터 등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 주력 제품인 반도체 검사 장비를 개발하여 삼성전자와 같은 종합 반도체 기업(IDM)이나 후공정 전문 기업(OSAT)에 직접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한다. 장비 판매는 고객사의 신규 팹(Fab) 증설이나 공정 전환에 따른 교체 수요가 발생할 때 주로 이루어진다.

  • DDR5, PCIe 6세대, CXL 3.1 등 차세대 반도체 규격이 등장함에 따라 이에 맞는 새로운 검사 장비를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공급하며 시장을 선도한다. 이는 기존 장비의 노후화에 따른 교체 수요와 맞물려 지속적인 매출 발생의 기반이 된다.

  • 메모리 테스터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CIS, DDI, AP 등 시스템 반도체 검사 장비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는 특정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만 의존하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반도체 후공정 검사 장비 산업

  • 반도체 수율을 책임지는 최후의 보루로, 제조 공정이 복잡해지고 칩이 미세화될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장이다. 특히 AI, 5G, 자동차 전장 등 고신뢰성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더욱 정밀하고 종합적인 검사 솔루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전통적으로 일본의 어드반테스트, 미국의 테라다인과 같은 소수의 글로벌 기업이 과점해왔으나, 최근 반도체 기술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고객사들의 맞춤형 장비 요구가 늘어나면서 엑시콘과 같은 후발주자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 HBM(고대역폭 메모리) 열풍에 이어 차세대 기술로 CXL이 부상하면서, 관련 검사 장비 시장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CXL 테스터 개발에 성공하고 고객사 양산 라인에 진입하는 기업이 향후 시장의 주도권을 쥘 것으로 보인다.

4.신무기 CXL 테스터, AI 시대의 문을 두드리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폭증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CXL 기술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엑시콘은 삼성전자에 CXL 2.0 양산용 테스터를 공급한 이력을 바탕으로 CXL 3.1 테스터 개발을 진행하며 차세대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이는 마치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가장 먼저 최신 항해 장비를 갖추는 것과 같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기존의 메모리 모듈에 CXL 기술을 적용하면 용량을 10배 이상 확장할 수 있어 HBM과 함께 AI 시대의 필수 메모리 기술로 꼽힌다. 글로벌 CXL 시장은 2028년 15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은 엑시콘의 미래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SSD 테스터와 CXL 테스터는 기술적 유사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SSD 시장에서 쌓아온 엑시콘의 기술력은 CXL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는 주력 무기인 칼을 다루던 장수가 창까지 잘 다루게 되는 격으로, 기술 포트폴리오 간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삼성전자와의 끈끈한 동맹, 그 이상

엑시콘의 성장을 이야기할 때 삼성전자를 빼놓을 수 없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다수의 임원이 삼성전자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출의 절대적인 비중이 삼성전자로부터 발생한다.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수백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양사의 끈끈한 관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단순한 공급사와 고객사의 관계를 넘어,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개발 로드맵에 엑시콘이 핵심 파트너로서 깊숙이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일본 어드반테스트가 독점하던 CLT 장비를 국산화하여 삼성전자에 단독으로 공급하게 된 것은 양사 동맹의 상징적인 사건이다.

물론 높은 단일 고객사 의존도는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이자, 안정적인 실적의 기반이 된다는 장점도 명확하다. 엑시콘은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SK하이닉스 등 다른 고객사로의 확장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CLT(Chambered Low Frequency Tester) 장비의 매출 성장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기존 일본산 장비의 노후화 및 교체 수요와 맞물려 국산화에 성공한 CLT 장비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2026년 1분기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공급 계약은 실적 가시성을 높여주고 있다.

  • [기대]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CXL(Compute Express Link) 및 PCIe 6세대 기반 SSD 테스터 시장 선점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CES 2026에서 빅테크 CEO가 SSD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관련 시장의 개화 가능성이 커졌고, 엑시콘은 이미 Gen6 SSD 테스터 개발을 진행하며 연내 매출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우려] 2024년 주요 고객사의 HBM 집중 투자로 인해 DDR5 번인 테스터 등 기존 주력 장비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며 실적이 부진했던 경험이 있다. 향후에도 특정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투자가 편중될 경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에도 불구하고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우려 요인으로 남아있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 2025년 연간 실적 흑자 전환의 발판이 된 분기로, 연초부터 이어진 부진을 씻어내는 극적인 반전이 기대된다. 2025년 6월과 10월에 체결한 총 400억 원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이 연말에 집중적으로 인식되면서, 4분기 매출액은 약 400억 원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 연간 매출액은 660억 원, 영업이익은 8천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108.9% 증가 및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DRAM 수요 증가에 따른 신제품 CLT의 양산 공급 개시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 다만, 공시된 2025년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기 전의 잠정 수치이므로, 향후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2025년 3분기

  •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으나, 여전히 영업손실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매출은 CLT 설비, 번인 테스터, SSD 테스터의 공급으로 증가했지만,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 3분기 실적은 매출 114억 원, 영업손실 20억 원, 순손실 8억 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하고 적자 폭은 축소되었으며, 안정적인 재무지표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4분기 턴어라운드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 AI 및 빅데이터 시장 성장에 따라 Enterprise SSD와 CXL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CIS 테스터 양산과 DDI, AP 테스터 개발을 지속하며 시스템 반도체 시장으로의 확장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2분기

  • 2분기 매출액은 7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28.8억 원으로 적자 폭을 다소 줄이며 수익성 개선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는 하반기부터 예정된 신규 장비 공급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부분이다.

  • 2025년 상반기 기준, SSD 테스터가 전체 매출의 54.1%를 차지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메모리 테스터(번인 포함) 31.6%, SoC 테스터(CIS) 14.3% 순으로 뒤를 이었다.

  • 차세대 메모리 CXL의 등장은 관련 검사 장비 시장의 성장을 예고했으며, 회사는 이미 CIS 테스터 개발을 완료하고 DDI 및 AP 테스터 등 비메모리 분야로의 후속 개발을 시작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했다.

2025년 1분기

  • 2025년의 시작은 다소 부진한 실적으로 출발했으며, 매출액 19.2억 원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주요 고객사의 신규 투자 축소와 신규 장비 개발을 위한 R&D 인력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 하지만 시장에서는 2024년의 부진을 딛고 2025년을 실적 반등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 CLT 및 CXL 관련 신규 장비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1분기 실적 자체는 아쉬웠지만, 이는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성장통으로 평가되며, 이후 분기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최명배(14.48%) 엑시콘의 대표이사 회장이자 최대주주로, 2004년 테스트이엔지(현 엑시콘)를 인수하며 현재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와이씨, 샘텍 등 다수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반도체 장비 업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 (주)와이씨(7.75%) 최명배 회장이 이끄는 또 다른 상장 계열사로, 반도체 웨이퍼 테스터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엑시콘과 사업적 시너지를 내고 있다.

  • 디에이치케이솔루션(주)(7.58%) 최명배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비상장 계열사로, 엑시콘의 본사가 이 회사 소유의 빌딩에 입주해 있다.

  • (주)샘텍(5.62%) 2004년 최명배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엑시콘 인수의 발판이 되었던 초기 계열사 중 하나다.

  • 자기주식 및 기타 특수관계인 상기 주요 주주 외에 조윤희 등 특수관계인 지분과 자사주 등을 포함하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율은 약 37.86% 수준이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0년 12월, 최대주주 최명배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기존 40.92%에서 37.33%로 약 3.59%p 감소하는 변동이 있었다.

  • 2020년 4월, 최명배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39.76%에서 40.92%로 소폭 증가했다.

  • 2020년 3월, 장내매수 및 총 발행 주식 수 증가 등의 사유로 최명배 외 8인의 특별관계자 지분이 1.25%p 증가하여 39.76%를 기록했다.

  • 2018년 8월, 최명배 외 8인의 보유 지분이 0.27%p 증가하여 31.48%가 되었다.

9.주요 계열사

(주)와이씨

  •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공정에 필요한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 전 세계에서 HBM용 고속 웨이퍼 테스터를 제작할 수 있는 단 두 곳의 기업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 엑시콘과는 반도체 테스트 공정의 전후방에서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핵심 관계사로, 최명배 회장이 양사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샘씨엔에스

  •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에 사용되는 프로브 카드의 핵심 부품인 다층 세라믹 기판(STF)을 양산하는 기업이다.

  • 엑시콘의 2대 주주인 (주)와이씨가 2016년 삼성전기의 세라믹 사업부를 인수하여 신설한 법인으로, 엑시콘의 관계회사에 해당한다.

  • 반도체 테스트 장비(엑시콘, 와이씨)와 핵심 부품(샘씨엔에스)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하여 그룹 전체의 사업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icon Japan Corporation

  • 일본에 소재한 엑시콘의 100% 자회사로, 2006년 반도체 장비 연구용역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다만, 2014년 이후 현재까지는 별다른 매출 발생 없이 휴업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과거 일본 시장 진출 및 기술 교류의 거점으로 설립되었으나, 현재는 실질적인 사업 활동보다는 법인 형태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10.타사와의 관계

  • 삼성전자 단순한 고객사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 관계에 가깝다. 엑시콘 매출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고객사이며, DDR5, CXL 등 차세대 메모리 테스터 개발 과정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2025년 10월에는 204억 원 규모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양분하는 주요 고객사 중 하나다. 삼성전자만큼의 매출 비중은 아니지만, 메모리용 테스트 장비를 꾸준히 공급하며 사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어드반테스트(Advantest) 일본의 대표적인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으로, 특히 저주파 메모리 테스터 시장에서 엑시콘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다. 과거에는 어드반테스트 장비 의존도가 높았으나, 엑시콘이 CLT 장비를 국산화하면서 시장 구도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 네오셈, 디아이 SSD 테스터 및 기타 반도체 검사 장비 분야에서 경쟁하는 국내 기업들이다. 각기 다른 기술력과 고객사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CXL과 같은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향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1.공시 및 뉴스

  • 2026-03-04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공시

  • 2026-02-09 2025년 연간 실적 공시. 매출 660억 원, 영업이익 8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 108.9%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현금배당 결정 공시도 발표했다.

  • 2026-01-08 증권가에서 2025년 4분기 호실적과 함께 2026년 SSD 및 CXL 테스터 부문의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리포트가 다수 발표되었다.

  • 2026-01-02 88억 원 규모의 CLT 인터페이스 보드 공급 계약에 대한 정정 공시. 계약 기간이 2026년 1분기 말까지로 설정되어, 2026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2025-10-29 삼성전자와 204억 원 규모의 CLT 및 Burn-in Test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4.6%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이다.

  • 2025-08-14 2025년 반기보고서 공시.

  • 2025-07 코스닥 라이징스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 2025-05-14 2025년 1분기 보고서 공시.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